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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 불빛을 의지하며 추위와 싸우던 믹스견 렉스.

화려 |2017.02.28 17:39
조회 933 |추천 7

영하의 추운 날씨에 가로등 불빛에 의지한채 추위에 떨고 있는 강아지를 만났습니다.
무슨 이유로 인적도 없는 어두운 밤에 그곳에 있었던 것일까요..
자기딴엔 덜 추으려고 가로등 불빛을 의지하고 있었지만 불어오는 칼바람을 온몸으로 그대로 맞고 있었고 아이의

눈빛엔 살려달라고 외치는듯 보였습니다.


어떻게 왔는지..
어디서 왔는지..
알수가 없어 혹여 찾는 가족이 있는것은 아닌지 찾아봤지만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를 데리고 왔지만 병원에 데리고가니 아이는 파보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힘든시간을 견디고 견뎌 아이는 살아 남았고 이제 또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건강하게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

니다.
우여곡절도 많았던 우리 렉스에게도 새로운 가족이 필요합니다.
믹스견이고 얼마만큼클지 장담할수없는 아이입니다.
작고 예뻐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나도 한번 키워볼까하는 마음 말고
무엇을 내주어도 안아까울 내 새끼처럼 끝까지 책임질수 있는 가족을 기다립니다.


믹스견 렉스(남) 4개월추정. 5차접종중.중성화완료.
친화적인 성격, 대소변잘가림, 개친구를 좋아함.


지역어디라도 세종이가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동행세상(http://cafe.daum.net/LineageStory)를 통해 임보처에서 지내는 사진이나 영상을 보실수 있습니다. 한번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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