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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개농장에서 구조한 4킬로미만 엘사와 로사

화려 |2017.02.28 17:44
조회 830 |추천 5

 

여기 2마리의 강아지가 있어요.
이 아이들의 이름은 엘사와 로사입니다.
그들은 한국의 부산 개농장에서 태어났구요.
그곳에서 보고 자란것이 이 세상의 전부라 알고 살았던 강아지들입니다.
그곳은 잔인하고도 잔인한 지옥과도 같은 곳이였습니다.


자신들의 엄마나 형제들.. 그리고 친구들이 자신의 눈앞에서 사람에의해 영문도 모른채 잔인하게 죽는것을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들이 죽을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한국의 식용견으로 태어났기 때문이입니다.


한국은 진도와 도사같은 대형견만 먹는게 아닙니다.
방금 태어난 새끼 강아지들이 영양가가 더 높다고 말하는 잔인한 사람들입니다.
엘사와 로사처럼 작은 강아지들도 가리지 않고 먹습니다.
그곳에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소형견이고 그 강아지들을 구조하기위해 우리는 많은 노력을 했었습니다.
한국의 큰 규모의 동물구조단체에서 그곳에 방문하였고 농장주를 설득했습니다.


명백한 학대이지만 대한민국 동물법상 농자주를 설득해 돈을주고 사오는 방법 밖에는 할수가 없습니다.
많은 시간이 흐르고 우리는 그들을 모두 구조할수 있었습니다.


수많은 봉사자들과 현장을 방문하였을때 우리는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곳의 강아지들은 강아지들이 아니였습니다.
온몸에 똥오줌과 오물을 범벅을한채 허우적이며 사람을 보고 꼬리치는 모습에 수많은 봉사자들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보내진 로사와 엘사..
우리 두 공주님에게도 이곳 한국에서 좋은가족을 만나면 좋겠지만 현재 너무 많은 강아지들이 있어서 이곳에서 가족을 찾는것은 너무 힘든 숙제가 되었습니다.


혹시라도.. 더 넓은 세상에서 한국의 강아지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수 있도록 공유해주세요.
기회를 줄수만 있다면 꼭 주고 싶습니다.
사람안에서 진정한 가족으로 살수있길 바래봅니다.


이세상에 식용으로 정해져서 태어나고 자라고 생을 마감하는 동물은 없습니다.
어떤 가족을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의 갈림길에 놓이는것 뿐입니다.


도와주세요..
한국의 강아지에게 새로운 가족이 될수있도록 당신의 공유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브리드 개. 엘사, 로사(2살) 성별 여아. 접종 중성화완료.
엘사와 로사는 자매로 추정되며 지옥에서 서로 의지하며 버텨 내며 살아 남은 천사들입니다.
지역어디라도 이녀석들이 살곳이기에 신중히 입양상담후 직접 데려다 드립니다.
다음카페 동행세상
010-2343-0356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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