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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고싶다 기다릴께

ㅇㅁㅇ |2017.03.01 02:30
조회 551 |추천 0

니덕분에 진짜 사랑받는게 뭔지 사랑해주는게 뭔지 알게되서 니한테 너무 고마워 내가 너무 좋아했던 사람들도 봤을때 너무 설레고 어쩔줄 몰랐던 적이 없었는데 닐 처음봤을때 너무 설래고 가슴이 막 뛰었어 그땐 니가 잘생긴데다 키까지 그랬으니 그랬겠지 니도 그랬잖아 내가 너무 이뻐서 놀랬다고 그래서 그랬나 그날 너무 어색했는데 설랬어 사랑해 보고싶다 이쁘다 늘 들어왔던 말들처럼 익숙해졌고 내가 말하는거 조차 자연스럽게 변하더라 니 얼굴 니키 남들이 보기에도 다좋아할만한 외적인 모습에 반했는데 아무도 모르는 니 이쁜생각 마음이 더 좋아하게 만들더라 솔직히 난 그게더 좋았어 난 니가 너무 좋았고 매일매일 보고싶었고 자기전에도 늘 니가 내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니랑 있으면 시간도 너무 빨리가더라 그냥 니랑 평생 당연한거처럼 같이 있고 싶었어 설레는데 편안한 니옆이 니품이 여전할꺼 같았어 아니 그냥 그랬으면 좋겠었고 그럴꺼 같았어 내가 짜증을내도 미안하단 한마디에 내가 짜증나게 만들었는데 오히려 짜증내서 미안하다는 니가, 이유없는 짜증에도 내기분부터 살피는 니가, 뭘해도 이쁘다는 니가 그런니가 너무 당연한거 같아서 갈수록 심해졌고 그런내가 화났을꺼 알고 질렸을꺼 알아 그래서 더는 못잡겠고 니가 올때까지 기다리는거 밖에 못해 그래도 내가 지금까지 한 모든말이 다 진심이였어 사랑해 보고싶다 가볍게 한말들도 아니였어 지금 너무 보고싶다 오빠 언제까지 기다리면 니마음이 정리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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