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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웃기네 ㅋㅋㅋ

논융이 미친거니가 스토커에 대한 응징이나 스토커 본인이 받는 처벌이 없어서 문제고
그래서 그 노래가 여성의 공포를 상품화 했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사회에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제작되는 여성 범죄 관련 영화, 소설도 그럼 다 여성의 공포를 상품화 한거임?

단순히 여성범죄를 다룬 어떤 창작물로 상업적 이익이 발생했다고 해서 그걸 쉽게 상품화라고 말 할 수 있다는건가?

여성의 공포를 다룬 노래에서 스토커를 표현하기 위해 작사, 랩 한 용국이가 잠정적 강력범이면

추격하는 영화에서 여혐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 역을 연기한 ㅎㅈㅇ 씨도 잠정적 강력범임?
여성 범죄를 다룬 영화, 드라마에서 연기한 남자배우들을 다 잠정적 강력범이라고 할거냐고 ㅋㅋㅋㅋㅌ

상품화란 정말 순수하게 상업적 이익만을 위해 만들어진 것을 말하는거지 포르노 같이
예술에는 엄연히 창작자의 의도가 담겨져 있고 창작자는 예술을 통해 그걸 전달하려고 하는거라고

소설 로리1타는 소아성애자(범죄자지)의 더러운 사랑을 굉장히 아름다운 사랑인 것 처럼 다룬 소설이야 실제로도 내용이 주인공의 순수한 사랑을 묘사하고 있고

근데 작가의 의도는 소아성애자의 순수한 사랑에 대해 전하는 게 아니라 소아성애의 사랑이 이렇게 더러운거다를 말하여는 거였어
내용은 순수한 사랑을 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지만 그걸 읽는 사람들은 정말 더럽다 라고 느낄 수 있게 굉장히 천재적으로 쓰여진 작품이야

그 문제의 ㅌㅍㅁ 논리에 의하면 이 작품도 여혐이고 범죄야 창작자의 의도는 싹 다 무시하고 그 소재와 상업적 이익만이 문제인 거니까 ㅋㅋㅋ

꼭 노래 안에서 응징당하고 그래야 그 노래가 여혐이 아닌 여혐비판 노래가 될 수 있는거임?ㅋㅋㅋ
어떤 범죄가 얼마나 끔찍한지 작품에 묘사하는 거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경각심을 전할 수 있잖아

내가 짹 할 줄을 몰라서 그러는데 누가 그 사람한테 얘기 좀 해줘 ㅋㅋㅋ
다른 문제는 아직 그 문제의 영상들을 확인 못해봐서 아직 뭐라고는 못하겠어

자기가 먼저 미친거니를 '여자들이 데이트폭력범을 좋아할거라고 여기고 만든 노래'라고 해놓고
팬들이 반박하니까 또 로맨스적으로 다뤄서 문제가 아니라 상품화가 문제래 ㅋㅋㅋㅋ

대중음악이라고 해서 예술적인 인정도 안하고 무조건 상품으로 치부하거잖아 ㅋㅋㅋ
아니 도대체 그 노래 어디가 공포에 떠는 여성을 포르노화 한거임? 대중음악으로 다뤘다고 해서 그게 포르노화야?

단순히 ㅂㅁㄱ한다고 될 문제가 아닌거 같아서
상대할 만한 가치가 없는 논리라는 건 알지만 일단 반박해 봄

추천수1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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