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 뭐하지만 가족얘기라 항상친구들앞에서 조심한게 있는데 못참겠어서 ㅜㅜ
요즘 우울증도 온거같고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라도 써야지 될것같아
오늘 신학기 전날이라 동생 신발을사러갔어 그때는 엄마가 동생신발 골라줄때 이건때탄다 이것보단이게이쁘다 이건어떠냐 저건어떠냐 그러는데 내신발도 왠일인지 사주겠데서 골랐는데 내가원하는건 사이즈가없었어 다른거살까고민하다 엄마한테물어봤는데 뒤돌아보니엄마는 없는거야 동생이랑 다른신발구겨와느라 내거안보고있어더라고 그래서 엄마데리고와서 이건어때?이러는데 내가뭘알아 그냥 너알아서해 이러고 다시동생이랑 다른거보더라 내건결국안샀어 그냥 엄마가 안샀움 하는게 눈에보여서 그냥 냅두고나왔어 엄마가 동생운동할때입을옷이없다고 아디다스 바지사러가자고 해서 갔어 그리고또 동생꺼살때는 너무 바지가 아래쪽이 쪼이지않냐 등등 디테일하게 보더라바지사고 나도 그냥 나이키가자했는데 왜가냐고 뭐볼라가냐고 그러더라 동생도 뭔 나이키야 집가 그냥 이러고 안사준거에대해 불만있는게 아니라 동생일은 뭘사던지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것보다는 이거고 이게더이쁘다 이런식으로 나서고 동생이 먼저사달라하기도전에 사러가자고 그러더라
나는 내가 꼭필요해서 산다할때까지 신경도안쓰고 뭐사달라해서가면 안샀으면 좋겠다는 눈치줘서 그냥안사고오는경우가 대부분이야
내폰망가졌을때도 2G로 그냥바뀨ㅓ버리라고 해서 폴더폰썼어 동생ㅇ은 아이폰으로 바꿔준다하고...
이차저차 많은일이있지만 하나씩다말하려면 너무많아서 ...
어디다 이걸말했다는것에대해 만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