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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외증조부 이종만 이야기.txt

콜로라도 |2017.03.01 18:23
조회 4,197 |추천 7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8&aid=0002329573 (한겨레 신문기사)

 

민족문제연구소가 간행한 친일인명사전에는 금광왕 남호 이종만의 ‘친일’ 행적이 기록돼 있다. 그의 딸 이남순은 “28전29기의 역경 속에서 오로지 농민과 광부, 근로자의 복지와 대동평등사회 구현에 헌신한 분에 대한 공정한 평가라고 할 수 없다”고 토로했다.

이종만이 일제에 낸 돈은 일종의 보험금이었다. 그가 노동자 농민 교육사업으로 환원한 금액은 80여만원(지금 화폐가치로는 800여억원)에 이르렀다. 자신의 땅 157만평도 내놓았다. 누가 ‘일하는 사람이 다 잘사는’ 이상에 모든 걸 바친 그를 비난할 수 있을까.(중략)

 

읽어보고 판단해 보시길...



추천수7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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