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급식일때 진짜 자퇴하고싶었음

1학년1학기였거든ㅇㅇ 아무도모르는상태로 내가 전교8등으로 들어와서 주목을 좀 받았었음.. 교장쌤이 전교 10등까지모아놓고 얘기하면서 대학정해놨니~? 어쩌구 ㅈㄴ자극주는거이ㅣㅁㅋㅋㅋ 그래서 난전교1등먹으려고 개열심히 수업들었음 근데 수업시간에 문제가 생김 .. 양아치들이 있었는데 걔네들이 복학생임ㅇㅇ 고등학교에서 복학생있다는건 처음알음ㅋㅋㅋㅋㅋ 쨌든 걔네2명이랑 같은반이었는데 수업시간중간에 뒤에서 자꾸 종이쪼가리하고 지우개가루 뭉친거를 던지는거임 ... 내가 제일만만해보였나봐 ㅅㅂ진짜 개빡치는데 뭐라할수없었던게 그분들 키180넘고 덩치도 컸음ㅠㅜ 그래서 그 상태로 한 일주일갔나 근데 주변에앉은 애들이 알면서 아무말도안해주고ㅠ 친구는 1도없고 ㅜㅠㅡ 친화력없어서 공부만ㅈㄴ함 뭔가 은근 찐따스러운 이주일을 보냈는데 진짜 자퇴각이었다 공부하느데 그짓하면 기분얼마나더러운데ㅅㅂ 니네가 당해보면 진짜 빡칠거임 하 씨부랠 어쨌든 전교1등먹긴함ㅋㅋ 그리고 3년내내 1등해서 유명인(?)되고 친구도 많이생기고 명문대갔다는 훈훈한 미ㅏ무리..☆ 그 복학생들 어떻게 살고있을지궁금하네
추천수0
반대수0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