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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병신, 바보새끼다. 정말 여자가 싫어진다.

더킹 |2004.01.23 21:15
조회 1,074 |추천 0

그녀와 헤어진지 1년이 넘었지만 자꾸 그녀생각에 숨막히고 목메인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그녀와 함께 했던 사진들과 선물, 그리고 사랑과 애정. 이 모든 추억들만 생각하면 어떻게 그녀가 변심하고 다른남자와 1년여이상동안 지금껏 잘사귀며 아예 연락조차 받지도 않으니 생각하면 어떻게 그녀가 그럴수 있을까 하는 의아함과 의문이 든다.

난 정말 바보다. 사내새끼가 아닌가보다. 그녀는 날 잊고 아주 행복하게 다른남자랑 사랑키우며 사는데 난 지금 주변에 여자 한명도 없고 혼자 지낸다. 그리고 요즘은 여자들과 사귀기도 넘 힘들다.

난 외모로나 모로나 난 너무 평범하고 수수하다. 연예인들처럼 멋진 염색장발머리도 아니고...

차도 없고 돈도 없다. 아는 두 여자에게 여자친구좀 소개시켜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녀의 둘의 공통점

넌 아직 방위산업체에 다니고 휴학생인데 어떻게 여자사귀려고 하냐 이렇게 말한다.

난 너무나 엎친데 덮친격으로 상처에 상처를 입어 한국여자들이 너무나 싫어진다. 정말 착하고 순수한 여자가 있을까? 하는 의문점도 들구 ...다른 여자를 만나려 해도 난 자신이 없다.

사랑보다 현실이 먼저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후우..

왜 이런 남자의 맘을 몰라줄까?... 잘나고 잘나가는 남자만이 여자를 차지할수있는건가?/...

그래서 요즘 넘 힘들다. 그녀에 대해 미련을 버려야지 하면서도 그녀가 나에게 준 선물과 사진들로 인해 잊기도 힘들다. 그래서 내가 버리지 못해 그녀를 만나 그것들을 주려고 하는데 아예 그녀는 내 전화조차 받질 않는다.

잘먹고 잘살아라. 이 나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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