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에 결혼한 새댁이예용 ㅎㅎ 나이는 29이구요 신랑이랑은 동갑이에요 저희는 20살때 만나서 연애를 길게했어요 항상 제 짜증다받아주고 위로해주는 좋은사람이에요 저희 신랑이 너무 순해서
학교다닐때 괴롭힘을 많이당했데요 저도 그일로 남자가 찌질하ㅔ 그러냐고 신랑 많이놀렸는데 신랑 그때마다 하지마 하면서 귀여워요 ㅎㅎ
그리고 가끔 싸울때가 있는데 제가 화나서 씨 하면서 주먹올리면 신랑이 무서워해요 근데 가끔은 이런 신랑이 싫어요 제가 뭐 나쁜일 당했을때 저를 지켜줘야하는데 혼자도망갈거같아요
그래서 신랑에게 내가 나쁜일 당하면 어떻게 할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때는 물불안가린다고 그러네요 ~~~ 저 정말 시집잘온거같아요
가끔 신랑 장난으로 때린적도있는데 하지말라고 하면서 손저어요 ㅋㅋ 한번은 시누이랑 밥먹다가 제가 신랑 머리때린적이있는데 시누이가 뭐라고하더라고요
남자 답지못한면이 있긴한데 이런 신랑만나서 부리고사는거도 나쁘진않은거같아요 여러분 결혼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