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려하고 도도하게 생겼다
키도 큰편이고 어른들말로는 성격있게보인다고한다
하지만 난 완전히 소심하다
내겉모습을보고 다가온 사람들은 이런 사실을 알고나면 날 별거아닌애로 취급해버린다
문제는 다음이다 자연스레 은따가 된다
이상한 소문난다
이중인격자 취급받는다
오늘도 싸가지없어서 친구도없는 혼자다니는애로 보이고있다
난 소심해서 싸가지없게 행동도못한다
내가 왜이리 바보같고 소심한지 깊게 생각해보니
어릴때 성적학대를 당하고 어른께 알렸으나 조용히하라는
말만 듣고 끝났기때문인것같다
그리고 가해자와 한집에서 쭉 자랐다 그것도 큰문제인것같다
힘들다
나도 친구도 있었으면 좋겠고 마음 편히 살고싶다
현실에 고민상담할때가 없어 익명을빌어 글이나쓰고있으니
한심하기도하다
모르는건 지식인에 묻고 여기선 고민상담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