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내친구네 반이어서 본앤데 얼굴이 내가 엄청 좋아하는 상이거든 통통하고 날카로운 고양이상.. 영어반에서도 봤는데 발음개쩔고 걸크 그래서 계속 말걸고시따 이랬는데 같은반이 된거ㅇㅇ 근데 걔가 아는애가 없나봄 몇번 말하더니 혼자 앉아있길래 친구들한테 끌려다니다가 쉬는시간 거의 끝에 타이밍잡고 죠기 이거 모굴래? 하고 새콤달콤 줬는데 걔가 엄청 해맑게웃고 고맙다고해서 얘기를 하려는순간 7교시 종치고 담임들어옴..ㅎ 그냥 와버림 ㅅㅂㅋㅋㅋㅋㅋㄲ 진짜 오다주웠다식으로 초면에 새콤달콤 주고 도망간애를 뭐라고생각하려나 ㅅㅂ.. 내일 말할수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