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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잘만나야함

어울 |2017.03.02 20:33
조회 379 |추천 2
여자든 남자든 성별을 떠나서 사람 잘 알아보고 생각하면서 만나야함
친오빠가 지금 21살인데 인성이 개차반임 개념도없고
초등학교때는 여자짝이 자기 물 잘못마셨다고 책상에 물 엎지르고 때리려해서 담임이 말리고있었는데 고의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담임 얼굴 때려서 한동안 집에서 엄청 혼났었음
중학교 고등학교때는 그냥 마이웨이함
그러다 고등학교때 술쳐먹고 새벽에 들어와서 엄마가 화내는데 말대답하면서 싸가지없이굴길래 옆에서 그만하라고 그랬더니 만만한게 나임
조카 별 지랄을다하다가 거실에있는 화분 발로차서 깨더니 적반하장임 그이후로 사람이길 포기한것같음
엄마아빠가 뭐라하면 그냥 욕부터함 진짜 한심하고 머리에 든거없다고 자랑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의 예의도모르는 한남중에 한남임
오늘은 별 시덥지않은 이유로 욱해서 엄마아빠가 뭐라하니까 그릇던지려하더라 나가면서 이래서 자기가 집에들어오기 싫다고 헛소리하는데 내가 여자가아니고 남자로 태어났으면 그놈이 형이든 동생이든 죽기직전까지만 때려놨을거임 도저히 이해할수없음
이젠 그냥 이해하는걸 포기하고 인연끊어야겠음
그런데 밖에서는 또 이렇게 행동안하나봄
자기 축구한다고 동호회 가입했는데 거기있는 형들이 늦으면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전화하라고 했었나봄 그때는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전화도 일부로 안받던놈이 먼저 전화함
형들한테 전화오면 존댓말쓰고 꼴에 여친도있음
그 여친은 거짓말에 놀아나고있는걸 아는지 모르겠지만 만날수있으면 헤어지라고 말해주고싶음

지금이야 자기 열받는거 집에와서 풀고 밖에서 멀쩡한 척하면서 행동하겠지만 나중에 결혼하면 백퍼 가정폭력할 사람임 자기 화를 어떻게 표현해야할지도 모르고 참는법도모름 이성잃으면 (지금도 잡고는사는건지 모르겠지만) 자기도 모르게 사람한명 죽어있을지도모름



횡설수설하고 맞춤법,띄어쓰기 안지켰지만
제가 전달하고싶은건
정말 사람 잘 만나길 바랍니다
요즘 겉만 멀쩡하고 속은 알수도없고 이상한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그냥 제 오빠를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아 이렇게 글 써봅니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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