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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한번 올렸던건데 진짜 마지막 추반좀ㅠㅠㅠㅠ

나 엄마가 내신따라고 자꾸 반장해보라는데 나 추진력 조또 없고 목소리가 크거나 소식이 빠르거나 그런거 전혀 아니고 자신감도 없단말이야 그래서 나 못한다고 내가 하고싶다고해서 다 되는게 아니라고 그랬는데 계속 말하시는겨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떨어지면 개쪽이잖아 돼도 내가 잘 못하면 넘 미안한고 눈치보이고 그리고 우리반에서 나가겠다고 한 애는 그래도 아는애 몇 있는 것 같던데 나는 진짜 ㅂㄹ 없단말이야 기껏해야 네다섯?인데 다 날 뽑아줄거라는 보장도 없고ㅠ 하 그러니까

눈치보다가 없으면/ 당당하게 나가라 ㅊ
그냥 하지말고 성적을 올려라 ㅂ

뭐가 더 나은 것 같음? 나 진짜 이 선택이 내 앞으로의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음 진지하게 엑소 컴백할 때마다 앨범 몇장을 더 살지 올콘뛸지 굿즈를 몇개 살지 그게 판가름날수도 있는거임 ㅈㅂ

진짜 내가 나갔다 떨어져서 흑역사 생기는것도 꺼려지긴하는데 혹시 내가 되는것도 문제임 내가 잘 할 수 있을지도 몰겠고... 근데 나도 내신은 챙겨야겠고ㅠㅠ 이거 어떻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니 미아내 나 결정장애야ㅠ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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