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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등학교때 노는애 개과천선?시킴

고등학교 입학하고 아는사람 한명도 없고 시끄러운애들 투성이라서 진짜 우울했는데 다른반에 얼굴만 대충 아는애랑 밥먹고 왔더니 내 가방이 없어져있는거야ㅋㅋㅋ알고보니까 노는애들이 내기를 했는데 벌칙이 아무 가방이나 훔쳐서 종례하기 전까지 몰래 갖다놓기였음ㅇㅇ그래서 찾아가서 엄청 따짐ㅋㅋㅋㅋ진짜 개빡쳤음 원래 화날때 울어서 하고싶은 말 못하고 후회했는데 그날은 기분이 너무 심하게 안좋아서 눈물도 안나더라ㅋㅋ큐ㅠㅠ 근데 다음날에 걔가 엑소포카랑 과자같은거 주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이유는 모르겠는데 같이 다님...그러다 친해져서 엑소 입덕도 시키고 3년내내 같은반 되고 같이 학원도 다녔음 그리고 걔 작년에 인서울함ㅋㅋㅋ원래 성적으론 꿈도 못꾸던 대학교.. 지금도 연락은 꾸준히 하는데 얼굴 못본지 6개월이 넘었네 한번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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