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2 여학생 입니다 강아지는 제가 3살인가부터 키운걸로 알고있고 쭉같이 자라왔습니다 근데 14년째 강아지랑 아빠랑 친해지질 않습니다ㅠㅠㅠㅠ 아빠는 원래 똥개같은 대형견들을 좋아하시나 저희집 개는 30센티? 정도의 소형견입니다 제가 애기때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다보니 분리불안장애 초기가 와서 엄마께서 직장을 그만두시고 강아지를 입양해오셨는데 아빠께서 원래 반대하셨다가 저때문에 어쩔수없이 허락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14년이 지난 지금도 강아지를 안지도않으시고 가까이오면 저리가! 이러면서 소리지르십니다ㅠㅠㅠ 아빠랑 강아지랑 둘이있으면 아빠가 거실로나오시면 강아지가 자다가도 제방으로 들어가고 강아지가 나오면 아빠께서 방으로 들어가신답니다... 그래서 강아지데리고 어디 놀러라도 가려하면 아빠가 아빠차에 태우는걸 너무싫어하셔서 눈치가 너무보입니다ㅠㅜ 저는 솔직히 지금쯤되면 아빠도 강아지 안고 우쭈쭈하실줄 알았는데 오히려 강아지도 나이가들면서 움직임도 적어지고 귀찮은지 애교도 잘안부려 아빠랑은 서로 무시하면서 지내는것 같습니다 아빠랑 강아지랑 친해지는건 역시 무리일까요ㅠㅠ+악플적는 분이 몇분계셔서 추가해요ㅎㅎ 이말은 순전히 여기저기 악플이나 적고다니는 쓰레기들한테 하는말입니다!
신고하면 니네집 고양이가 적어다고 할것들이 댓글 막쓰시네요? 강아지얼굴이 못생겼다고 하시는분들 거울좀 보세요 최소한 니네 면상보단 예쁘고 아파트 주민분들한테도 귀여움받아요 사회부적응자들이 스트레스 풀곳없어서 인터넷에 그딴글 적는다던데 딱너네네요?ㅋㅋㅋ 아니면 강아지가 니네보다 더 귀엽다예쁘다 소리많이듣고 좋은분들이 관심가져주니까 질투나세요? 사회부적응자면 긍정적으로라도 사시지 참 부정적이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