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며칠전에 장염때문에 학원 못갔단 말임
장염 너무 심해서 못간다고 죄송하다고 문자 보냈거든?
근데 오늘 학원끝나고 집 가기전에 학원애들 다 모여서 차 기다리고 있는데 학원쌤이 00이 설사 쫙쫙 하느라 학원못왔다며? 이럼ㅅㅂ.. 말투 ㅈㄴ더럽고 수치스러운 말투였는데
아프다 온 애한테 설사 쫙쫙이뭐냐 설사쫙쫙이
그 순간 사람많고 당황해서; 주위도 0.5초 정적되서 순간 장난처럼 넘기고 아무렇지 않은척 하긴 했는데 생각할수록 쪽팔림ㅅ뷰ㅠㅠㅠ
평소에 내가 자기 싫어하는거 알고 엿맥이는건가 싶고
자기딴엔 장난이었을지도 모르는데 정작 내가 기분이 너무ㅈ같아..
아 그냥 넘기긴 싫은데 쌤한테 어떻게 말해야되냐...
그래도 딴에 어른이라고 말꺼내기가 어려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