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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고르쟝 W_눈




소꿉친구
쿠로오 - 아카아시




1. 쿠로오 테츠로
어린 시절부터 나를 여동생 마냥 챙겨주는 쿠로오 . 정신을 차려 보니 너는 쿠로오를 짝사랑하는 중이었고 마냥 장난 같기만 했던 쿠로오 특유의 능글맞음과 자상함이 요즘은 지독하리 만큼 설레겠지. 하지만 그러한 능글맞은 멘트는 너 한정이 아니라서 쿠로오를 좋아하는 여자애들도 꽤 있고 실제로 고백한 여자애들도 제법 있어. 너는 알 수 없은 질투에 휩싸여 하교길에 괜히 쿠로오한테 틱틱 대는데 이미 니가 자신을 짝사랑하는 사실을 다 알고 있는 쿠로오는 뾰로퉁한 널 내려다보며 귀엽다는 듯 웃겠지. 그런 걸 1도 모르는 니가 귀여워서 일부러 쿠로오는 모르는 척 하고 있는거 ㅇㅇ..






2. 아카아시 케이지
쿠로오가 여동생처럼 널 챙겨줬었더라면 아카아시는 보모처럼 널 챙겨줘. 너는 아카아시보다 한 살 나이가 많지만 어릴적부터 친해서 친구처럼 지내되 아카아시는 너한테 존댓말ㅇㅇ. 근데 전개상 아카아시가 조기입학해서 너랑 같은 대학교 같은 과 다니는걸루 ^^~ 아무튼 니가 술 마시고 된통 꽐라돼서 아카아시한테 전화걸어서 ' 아까아시ㅠㅠㅠㅠㅠㅠㅠㅠ' 하고 찡찡대면 아카아시가 한숨 폭 내쉬고 곧장 술자리로 와 '먼저 데리고 가겠습니다' 하고 널 데려가겠지. 자취방 비번을 익숙하게 누르고 날 재우고 돌아가려는데 거의 수면상태에 빠진 니가 아카아시 이름을 우물거리며 아카아시 옷자락 붙잡으니 헛웃음을 짓고 침대에 털썩 앉아. 그리고 니 머리카락을 넘겨주겠뒤 그리고 좋아합니다 , 하고 작게 말해보지만 넌 이미 수면상태



내가 누구랑 싸워서 상처 났을 때
오이카와 - 후타쿠치




1. 오이카와 토오루
엑 , ㅇㅇ쨩 얼굴이 왜 그래 ? ㅇㅇ쨩 주제에 싸운거야 ? 더 못생겨졌어 ! 라며 내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며 이리저리 훑어보는 오이카와. 안 그래도 잘생긴 오이카와를 못생긴 내가 뺏었다며 시비걸려서 싸운건데 저런 반응을 보이는 오이카와에 화가 나 오이카와를 밀치니 장난이라며 어깨동무를 하겠지. 근처 약국에 들러 약을 사고 공원에서 내 얼굴을 꼼꼼히 치료해주는데 내가 아프다고 찡그리자 그러게 왜 싸웠냐며 못생긴 얼굴 더 못생겨졌다고 떽떽거리는 오이카와. 마지막 반창고까지 붙인 뒤 자 다 됐다 -, 라고 하며 내 얼굴을 감싸 가볍게 뽀뽀함. 평소 같으면 공공장소에서 들러붙지 말라고 화낼 너지만 노을 진 공원의 분위기도 좋고 , 말로는 못생겼다하지만 속상해 죽을 것 같다는 표정을 한 오이카와에 그냥 뽀뽀세례를 받고 있는 너 ㅇㅇ ..


아무튼 너랑 싸운 그 여자애는 오이카와가 우연인 듯 찾아가서 차가운 비소 지으며 비꼬아서 펑펑 울었ㄱ다고 ..








2. 후타쿠치 켄지
학교 양아치랑 싸운 널 보자마자 얼굴이 굳어져서 얼굴 뭐냐, 라고 하는 후타쿠치. __양애취인 후타쿠치 성격을 아는 넌 대충 계단에서 굴렀다고 얼버무리니 '이야 다컸네 거짓말도 하고 ~ ' 하면서 니 머리를 헝크려. 하긴 밥먹듯이 싸우는 공고양아치한테 싸운 걸 숨기는 것 자체가 웃긴일이지. 괜스레 후타쿠치가 나때문에 또 싸울까봐 불안해진 너는 ' 야 나 진짜 괜찮으니까 허튼짓하지마라' 라며 당부하니 그래그래~ 우리 ㅇㅇ이 꼴에 싸우기나 하고 양아치네 , 라며 사람좋은 웃음 지으며 니 어깨에 팔을 두르는 후타쿠치에 뭔가 불안하지만 그냥 넘어가는 너 . 그리고 너랑 싸운 양아치는 학교를 몇 주 안나오다 니 눈치보며 쥐죽은듯 살기 시작했다고 ...ㅇㅇ 사스가 여자남자 할 것 없이 때리는 양아치








캐붕 미안 필력 미안 ... 모바일 쓰기 전래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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