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고3이라 친구들하구 마지막으로 놀려구 지금 시내왔거든?ㅋㅋㅋ 방금 버스에서 내리구 빙수먹으려고 걸어가는데 어떤 키 큰 남자 두 명이 어린 애들 놀아주고 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진짜로 내 이상형인거야 얼굴은 귀여운데 키 크고 완전 순수하게 생긴? 내가 원래 관심있으면 들이대는 성격이기도 하고 옆에서 친구년들이 부추겨서^^ 진짜 딱 가서 혹시 여자친구 있으세요? 이랬어.. 가까이 갔더니 더 내 이상형인거야.. 그랬는데 그 남자가 자기가 뭐 잘못한 거 있냐고.. 막 울려고 하는 고임.. 근데 난 이상한 거 눈치 못채구 그냥 내 이상형이라서 "제 이상형이셔서요" 이랬어^^ 당당한 신여성 나란 년...ㅠ 근데 그 남자가 "저 초5인디요.."이러는 거야...그 말 듣고 그 옆에 있는 올리브영와서 지금 이거 쓰고 있다..ㅠ 개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