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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조카 천사 봤습니다 오늘

급식시간 다 되서 아 ㅈ망.. 혼밥신세... 하고 수저통 챙기고 투덜투덜 하게 걸ㅇㅓ갈려고 가방문을 여는 순간 내 위에서 천사님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밥 먹으러 가자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진짜 이 말 아직두 기억나네... 한번도 말 안 섞어봤는데... 처음으로 말 섞은 거... 나 도와줌.. 자긴 친구도 많으면서.. 걔 친구들이랑 밥 같이 먹고 다 친해짐
걔한테 졸라 잘해줘야게땅 알라뷰 뿅뿅
걔 숏컷임 졸라 멋있음 게다가 잘생김 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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