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
이별~3개월째 그여자랑 행복해?
난. .너랑 처음헤어지고 미치는줄알았어
진짜숨쉬는거조차 고통이란말 실감함!
눈물은 멈추지안았고 진짜신기하더라
멈추지않은 눈물 수도꼭지같다는말 딱. .
살은 쪽쪽빠지고 덕분에 다요트좀햇다
한달이되도. . . 두달이되도. .
내기억속엔 온통 너뿐인데. . 돌아오지않는 너를. .
이별환승한 너를. . 막연하게 그리워하는 바보같은
나를. . 너보다 더 미워하며 지냈어
더힘들었던건. . 사소한것도 공유했던 우린데
아무것도 모르는 사이가 됬다는거. .
다시 너를 붙잡는 나에게. . . 바쁘게 지내~라는
너의 매몰찬 말. . .
바빴지. . . . 엄청
근데 바빠도 너한테 전화오는 그시간만큼
때맞춰서 핸드폰을 보게되는지. .
바빠도 널잊긴. . 힘들더라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시간은 안가고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거라 많이들 말하더라구
넌 다른사람으로 날 잊었지만. .
난 너아닌 누굴 만나고싶진 않았어. .
아님 혹시 니가돌아올까바?
근데 이젠 많이 잊혀져가. . 눈물도 이제 안남~~;다행이지~
시간이 진짜 해결해주긴 하네. .
희미해져가고있어. . 시간이조금더 흘러야할것같긴한데
근데 아직. . 누굴만나고 싶진 않다!
억지루 널 잊고싶진않아.
모두 바보같다 얘기하겟지만
이게 내가 이별하는 방식이니까. .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져가게 하는 나만에. 방식
근데. . 이별. . . 진짜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