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학기에 여자친구가 기말 시험기간으로 많이 힘들어하고 티만 내고 그래서 제가
"힘들면 힘들다고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고 와달라해..나한테 말 안하는 것도 알고 힘들땐 기대야지 곁에 있을때도 억지로 웃지 말고 별거 아닌 위로일진 몰라도 괜찮아..힘내 항상 응원할게"이렇게 말을 했어요
그러고 제가 힘든일이 생겼는데 여자친구에게 그저 어떻게 살지 힘들다라고만 말했지 왜 그생각을 하는지 말은 안했어요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무슨일인지 나한테 알려줬으면 좋겠어..무슨 일때문에 그러는지 걱정되고 말 안하니 물어볼 수도 없고..매번 혼자 고민 힘들어하지 말고 말해줄때까지 기다리는 나를 좀 봐줬으면 좋겠어 그럴때 내가 연인이 아닌가 믿음이 없나..싶은 생각이 들어"
저에게 말을 하더라구요
제가 했던 말이랑 여자친구가 했던 말이랑 같은 말인 건가요?
여자친구는 힘내 항상 응원할게 이 말도 안하고
상황을 제 생각을 말하지 않아도 응원해 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제가 타인한테는 말 못하겠다니까 그 말에 섭섭하다고 삐져버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