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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로 산다는게 쉽지가않네요

위로 |2017.03.04 23:33
조회 81,163 |추천 14
안녕하세요? 욕먹을지 모르겠지만 오늘은 위로 받고싶은게 절실하네요 
저는 33살 이혼녀에요 전남편과는 이혼한지 1년됬고 아이는없구요 
지금 남자친구는 34살이고 와이프는 저랑 동갑이에요 
저도 처음에는 유부남이니 내가 이러면 안되고 같은 여자로써 와이프분 상처주면 안된다하여 
매번 정리하려했지만 저도 많이 외로웠어요 근데 오빠도 아이가없다고 그러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도없는데 계속 만나도 되지않을까 해서 지금 여기까지 왔네요 
집에계신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나이 먹고 뭐하는 짓인가싶고 오늘도 모텔에서 관계가지고 
집에 빨리 가봐야한다며 갔네요 물론 알아요 제가 1순위가아니고 와이프분이 1순위겠죠 
근데 와이프분이 정말 부러워요 금속업체 대표거든요 중소기업 그냥 공장장 정도라고 보시면되요 
돈도 풍족하고 저한테는 그냥 이런관계로 지냈으면 좋겠다는데 세컨드죠 저도 정리를 하고싶은데 
쉽지가않네요 항상 저에게 선물해주고 필요한거 있으면 다 사주는데 사모님은 제 존재를 아직 
모르시는거 같구요 사모님보다 내가 이사람을 먼저 만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가끔하네요 
욕먹을꺼알아요 근데 제 자신에게 점점자신이없어지네요 즐거운 주말에 이런얘기 해서 죄송해요 


오빠와의 관계 잘정리할수있을지 제 존재조차도 모르는 사모님께 너무 죄송하네요 지금 임신중이라 그러셨는데 
순산하셨으면 좋겠어요 
추천수14
반대수606
베플|2017.03.05 01:31
소름끼쳐..그래봤자 넌 섹파..뭘 먼저 만났으면 어땠을까야:...그남잔 새로운 섹파를 만들고 있었겠지
베플ㅋㅋ|2017.03.05 01:08
선물에 목매달아봤자 본부인한테 걸려서 소송당하면 고대로 현금으로 토해내야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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