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중반여자예요
군인이였던 그남잘만나 1년좀넘게기다리고
꽃신신었어요.
근데전역후 매주싸우기만했죠
전역하고보니 저보다 봐야되세상이너무넓었나봐요
그래도주말마다만나서
남들다하는파티도, 여행도잘다니다
별거아닌걸로싸우다헤어졌어요.
그러나다음날울면서전화온그사람전화에
저도 너무 사랑했기에 다시사겼죠.
근데2주후 만난 그남자의폰에서 여자와연락한흔적이있었어요
저랑 헤어지고 난 후 소개받았다는그여자와
저랑 사귀는그중에도 연락했더라구요.
그걸알고서도 너무사랑해서 만났어요.
그런데 제마음이 예전같지않더라구요...
점점 예민해지고 별것도아닌걸로 싸우고
그러다 그 사람도 저보고 자기도많이쳤다고
널 좋아하긴하는데 사랑하는지는모르겠다고
제가느끼는 건 그사람은 헤어짐을 다준비했는데
계속저에게 헤어짐을 말하라고시키는것같았어요.
결국헤어졌고 지금 저는 후회는없어요.
너무 후련하고..그런데 조금씩 슬퍼지네요.
제가 잘 헤어진거라고 한마디만해주세요..
더이상 약간의 미련도 다 털수있게요.
모바일이라 글이엉망이고 생략한사항이많지만..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