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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우리 모두 이상형에 대해 말해보자 (호비톤으로)

비웃지마러.. 나의 인생의 목표는.. 미늉기와 결혼하는 것..
뭔가 다들 성격 좋고 스-윗 하고 (정국아 너 스-윗의 스펠링을 아니?)
암튼 사람 대 사람으로서 다들 좋은 성격의 소유자들인데
왠지 모르게.. 약간의.. 슥찌완 다른 아재미가 있는.. 미늉기가 좋아..
근디 미늉기가 최애는 아니야.. 최애는 진짜 없써.. 덕질 5년짼데..
미늉기 보면 뭔가 오빠! 란 단어보다 아부지! 란 단어가 떠오르기도 해
실제로 오빠랑 울 아빠랑 성격이 매우매우 비슷하기도 해서..
난 사실 울아빠 성격 시러시러 왜냐믄 채찍질 넘 심하게 해..
고3때 최고 힘들어써 지금도 넘 힘들지만..ㅠㅠㅜㅜ
더 자세하게 말하긴 글코 암튼 아빠같은 남잔 안 만나! 했는디
정작 좋아하는 건 미늉기임 이악 ㅠㅠㅠㅜ
아냣 윤기오빠는 뭔가 다르다구 울 아빠랑! 헣헣 겨론해ㅠㅜㅜㅠ

진짜 역설적이네 사실 내 이상형과 가장 근접한 건 남준쓰 지민쓰 인데..
스-윗하고 차분하고 등등..약간 츤데레 말고 대놓고 잘해주는ㄴ거랑
뭔가 애교가 자연스레 묻어나오는? 사람이 좋아 7명 다 그렇긴 하지만 ㅠㅠ
근데 미늉기..이상형 브레이커ㅠㅠㅜㅠ
이삐들의 이상형은 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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