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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학원에서 ㅈㄴ 어이없는 말 들음 눈물나..

지금 아직도 좀 어이없고 눈물나고 그래서 말이 뒤죽박죽일 수 있음

우리 학원이 좀 큼ㅇㅇ 대형학원인데 우리반이랑 옆반에 작년 같은반 남자애들 2명 있고 중학교때 알았던 여자애랑 걔 친구가 있고 그럼. 같이다니는 친한 친구도 있는데 걔랑 나랑 그 남자애들 2명이랑 쉬는시간에 자주 논단 말임. 작년에 내가 체육부장이고 내 친구도 운동 잘해서 남자애들이랑 친했었음. 하여튼 근데 오늘은 친구가 아파서 안옴. 그래서 쉬는 시간에 나랑 남자애들 둘이랑 놀았음. 이제 수업 시작할 때 쯔음 되서 자리에 다시 앉았는데ㅋㅋㅋㅋㅋ 그 중학교때 알았던 년이랑 걔 친구(나랑 잘 모르는 사이임)가 자리에 앉으면서 "어휴 ㅈㄴ 창5년같아 바지 딱 달라붙는거 입어서 엉덩이 봐달라는거야 뭐야" 이 얘기를 하는거임. 그냥 그거 듣고는 내 얘긴줄 몰랐거든? 근데 그 다음엔 남자 둘 끼고 어쩌구저쩌구 싼티난다 그 얘기를 하는거임. 그 때부터 ㅈㄴ 아 시바 내 얘기구나 싶었지. 막 저 얼굴에 들러붙는 남자가 있긴 하구나 어쩌구 저쩌구 하고ㅠㅠ 그러곤 나랑 눈마주쳤는데 수업 끝나고 나가면서 내 옆에서 "눈깔 부라리는거 봐라;" 이러고 지나가고. 딴건 그렇다 치는데 나 진짜 빵댕이 커서 헐랭한 바지입어도 ㅈㄴ 오리궁둥이처럼 막 그래서 옛날부터 가린다고 ㅈㄴ 스트레스 받고 그랬는데 저런 얘기 직접 들어보니까 눈물난다 썅.... 이게 슬퍼서 눈물나는건지 어이없어서 눈물나는건지 화나서 눈물나는건지 모르겠다;; ㅈ중딩새끼들처럼 까오잡는거에 눈물흘리는 나도 ㅈㄴ 병신같은데 어떡해 나 너무 화가나ㅠ 강아지들 다이다이 뜨고싶네 개시불련들 다음번에 학원갈때 어뜨케 조져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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