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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요

뿌이 |2017.03.05 22:56
조회 16 |추천 0
올해 17세 되는 여학생이에요.요즘 잊고살았던 과거가
자꾸 떠올라요.
5년전쯤에 2년간 왕따를 당했었어요.아무도 곁에 없었고 그들이 제게하는 장난이라고 우기는 욕설과 폭력은
고스란히 상처로 남았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잘지내고있었는데 다이어트때문에
힘들었던탓인지 정신적으로 좀 무리가왔어요

그래서 그 과거가 떠오르나 싶기도하고요

그과거를 잊어보려고 칼로 제 손목과 손등을 그었어
심하게는 아니지만 자잘한 상처들이 많이 남았어

이러다 강도가 심해지고 그러다 죽는건 아닐까생각이들어요 죽을생각은 없었어요

자해를 하면..그 과거에 대한 힘든 제 감정이 위안이
되는 느낌이였어요

저..많이 힘들어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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