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의 무집, 그 첫 타임
그 설렘과 긴장감 그리고 벅찬 마음
그 마음을 갖고 무대에 선 인피니트를 본 첫콘팬들.
사다리 탈때의 긴장, 재미, 얘들 특유의 디스
등등 그 재미난 볼거리를 눈앞에서 본거 부러워
성규가 바지락 이야기하며
아, 잘 모르겠구나 바지락
이랬을때 얼마나 첫콘 부러웠는지 알아?
어제 공연 끝나고 가면서
5월 티져 봤다고 말하는 얘들보면서
사실 어제 기사로 다 접해서
티져보고도 별 감흥없던 그 마음을 혹 알까?
티티 춤같은거 절대 못추게생긴 성규가
티티 추는걸 눈 앞에서 보며
환호질렀을꺼 부러워
그 민망해하는 모습, 그 뒤에 이어졌을 눈웃음
그 순간을 지켜본 너희가 부러워
난 왠 홍콩팬한테 티주는 성규만 봤다구ㅜ
우현이 바지락 당첨될 때의 그 분위기
즐거웠던 순간, 우현이 당황하는거
그거 지켜보며 얼마나 부러웠을까?
난 그거 이미 기사로 다 봐서 재미지지도 않더라..
뿐만 아니라,
열수니인 내가 제일 부러운건
열이 연기를 잠깐이지만 지켜본거..
난 열이가 옷던지는거만 봤어ㅠㅠ
음...
막콘팬은 시간이 좀 더 있었기에
여유로운 인피니트의 마음을 받은거라면
첫콘팬은 시간 더 보내고싶은데도
아쉽고 또 아쉬워서 애틋해 한
인피니트의 마음을 받은거라고 생각해..
처음이기에 누릴 수 있던
온전한 재미, 웃음, 긴장, 감동..
그런거 다 누려서 난 부러웠어.. 진심
앵콜곡.. 그래 그게 충분히 의미둘 수 있는거겠지만
처음이라는 그 맘도..
충분히 의미있는거라 생각해..ㅠㅠ
첫콘 토기들, 마음 풀면 좋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막콘 토기도 있단 사실이
아주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길 바랄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