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다니다가 이직을 생각하면서 연봉계약의 적정 수준에 대해 생각해보고 있어.두서 없는 글이야 자신들이 생각하는 연봉계약에 대한 생각을 말해줘.일단 내가 아래와 같이 판단한 근거는 블라인드 및 다니던 회사들 및, 대학동기들 연봉 까놓고 말한 기준이야
일단 업무강도는 케바케 이므로 평범한 대기업 수준의 시간당 급여를 생각해 봤어.
9시간 정상근무 + 3 ~4 시간 추가근무로 식사시간 제외해서 약 12시간 근무.여기에 8일의 휴일중 2번은 출장, 특근 등의 출근한다고 생각하면
12시간 * 5.5일 *4주 * 12달 =약 3168시간 중, 대략(공휴일 모두 다 쉬기는 힘든게 대부분이므로) 공휴일 제외하고 3100시간 근무.
대기업 평균 연봉제 초임 4000만 +@- 시간외 수당 눈치보고 못올리는 회사가 더 많음으로 교대직군 아닌이상 보통 추가근무 수당없다고 봄.- 플랜트, 건설, 조선 등이 주 업무인 직군은 기본급이 낮고 매일 시간외 수당으로 쌓아서 초봉 4000 비슷
- 성과급 및 보너스 연봉의 25%(정유나, 삼전 무선사업부, SK 등은 빵빵 터지지나 LG, KT 및 기타 계열사는 0이거나 기본급 수준 - 이거 받느냐 못받느냐가 연봉 변화의 핵심)
4000만 / 3100이면 시간당 급여 1만 3천원 수준.최저 시급 6600원으로 계산할 경우 연봉 2000만원선.
공무원 할까 생각해 보면-연봉 3천 대기업 10년차 : 2번 진급. 연봉 4500-연봉 2000천 공무원 10년차 : 10호봉 상승 + 진급(하면 월급 작아질 수도) : 연봉+수당 :3500공무원은 초봉 2000정도든데.. 수당 다합하면 2500정도 됨? 대신에 매년 연봉 100(호봉+인상률)만원 정도 상승이 매력적인듯애초에 초봉 4천넘는 대기업에서 과장 달면 연봉 5500되겠지.근대 애매한 대기업은 성과급 못받고 인사적체되있으면 공무원 하는게 나을 듯 스트레스 덜 받고 안정적이니까.
그래서 내 결론은 -초봉 3500에 보스좀 받아서 4000에 주말 다쉬고 칼퇴하는 회사 있으면 이직하고 싶다.이런 직장 어디 없을까?공기업들도 보니까 엄청 눈치보면서 야근 하거나 교대 뛰는 애들이 저정도 받던데. 메이저 공기업 아니면 성과급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