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류디자인쪽으로 올해 졸업을 하고
운좋게?타지역으로 제가 원하던 의류분야쪽 디자인실로
취직을하게되서..2개월째 하고있는 사회초년생 여자입니당![]()
의류전공하시는분들 조언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처음엔 제가 하고싶은 분야로 와서 보는것만으로도 좋았는데..
회사가 체계가 없고...
(상사가 없어서 아저씨 재단사분들은 욕이 일상..)
타지역 본사 상사?들은 우리의 입장은 전혀 생각안해줘요
어딜가든 힘드니 1년은 버티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회사가 너무 노답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앞날이 답답하고 막막하고 눈물만나요...
처음엔 일이 많이 없었는데 점점 일이 많아지고
사람스트레스도 심하고.................
의류쪽이라 박봉이고...이건 알고왔지만
근데도 이 돈 받고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고
진짜 다른 직종으로 옮겨야하나 싶고요ㅠㅠㅠㅠㅠ
처음으로 의류디자인 전공한걸 후회했습니다ㅠㅠ........
요 며칠간 퇴사할까싶지만 타지에서 사회초년생이 이직이 잘될까 싶고
당장 그만두고 카페 식당 알바라도 하고싶지만
비싼월세도 내야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류디자인하시는분들은 어떠신가요?ㅠㅠ
ㅠㅠㅠ...다른데 가도 다 거기서 거기인가요?
인턴갔던곳 생각하면...거기는 가족회사여서 거기두 노답이였지만.......
타지역까지 오니 월세생각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막막하고............
정말 이악물고 1년 버텨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
두서없지만 너무 속상하고 답답해서 써봅니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