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ㅡ.ㅡ 전 한 학생입니다 ㅎㅎ 제가 이번에는 진짜진짜 개념상실하고 비호감인 친구를 소개할건데요.. 일단 바로 ㄱㄱ
그 친구는 지금도 저랑 친구입니다.ㅎ
친구가 되고 싶진 않는 친구에요.. 일단 그 친구는 성격이 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더러워요. 그친구가 게임을 하고 있는데 걔가 갑자기 막 도와달라는 뜻처럼 막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도와졌죠. 그래서 그 게임을 해결했는데 옆에 보고있던 애들이 욜 ㅇㅅㅇ!~♡♡♡잘하네!! 라고 칭찬을 해 주는 거에요. 그래서 그 년이 약간 기가 죽었는지 저보고 닌 왜 갑자기 끼어들어서 간섭하냐면서 ;;그딴식으로 말하길래 저도 오랫동안 참아와서 이게 무슨간섭이야 니가 도와달라는 뜻으로 말해서 도와준것 뿐인데.. 라고 했더니 소리지르면서 그게 간섭이지 뭐가 간섭이야??!! 라고 하는 거에요. 그러면서 제가 그년보다 더 친하게 지내는 친구랑 팔짱끼면서 가더라구요.. 나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
그리고 한가지 더 얘기해드리자면 지는 뭐든지 지 위주로 맞추려고해요 ㅋㅋ 제가 물먹고 싶다고 하면 니 혼자 잘 갔다와!~ 하고 지가 물먹으로 갈때는 너희들 같이 안 가면 니들(친한친구랑 저) 이랑 친구안한다고 협박 하면서; 그러구 제가 이번년도 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카톡상메에 열공! 1등해야지!! 라고 적어놨어요 ㅎ 근데 그걸 또 단톡방(우리반 여자애들 다 같이 모인데10명이상) 에 ♡♡아 너 상메 진짜 그렇게 할꺼야? 라고 물어봐서 제가 어! 이번에 진짜 1등 할꺼야 라고 말했어요. 친구로써 칭찬이나 응원은 해주기 커녕 부러웠는지 니가 과연 1등을 할까? ㅋ♡♡이가 1등할텐데.. 라고 비꼬는 거에요;; 저는 그년보단 약간 소심한 편이라서 뭐라 비꼬긴 미안해서(제가 이상한 거겠죠??) 아냐 이번에 1등 하면 되지 ㅎㅎ 라고 보냈어요 ㅋ 그러니까 과연 ㅋ 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분이 나쁘네요. 친구하고 싶지 않은 친구에요.. 그리고 나머지 친구들은 쉽게 다가 갈수 없는 친구들 계열 쪽이라서..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가끔 할리갈리 할때 종 칠때 긁기도 하고 장난 사마 뺨도 때리는데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조언 부탁드려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