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준이 윙즈비하인드 보는데 어웨이크 얘기 나오면서 석진이 얘기도 했잖아 남준이가 자기가 데뷔를 할때까지 가장 이해할수 없었던 타입의 사람이기도하다고, 살면서 그런 사람 처음 봤다고하면서
여유로우면서도 자기 주관이 또렷한 그런 사람이라고
그런데 또 치열하게 살지 않는건 절대 아니라고하는데 갑자기 좀 만감이 교차하더라
요즘 나는 석진이를 보면서 웃을때도 많지만, 사실 묘하고 알수 없는 뭔가 뭔가 말로 설명할수 없는...아오 음 그런 기분들을 나는 가끔 가끔 느꼈었거든
나 역시 이제 석진이를 봐온지 2년이 거의 다 돼가지만 아직 잘 모르겠는 멤버야
일단 사람 자체가 너무 바르고 진국이잖아 아미들한테 말하는거나, 평소 행실이나, 장난스러운듯하면서도 지킬건 확실히 지키는 젠틀함이라던지...매사에 열심이라던지 노력을 많이 하기도하고 유쾌하고 즐거우면서도 좋은 사람인게 엄청 느껴지는데
또 애들이 맏형 몰이라고 막 놀리다가도 석진이 말 잘 듣거나 의지하는거 보면 어떻게 멤버들을 통솔하길래 저런 분위기가 가능한거지 이런 생각도 들고
평소에는 그냥 앓듯이 석진이 너무 완벽해ㅠㅠ이런식으로만 말해왔지만 그 뒤에 어떤 엄청난 노력들과 아픔들이 분명 있을거니까 그런 원인 모를 기분이 드는건가
써놓고 보니 엄청 진지하게 시작해놓고 알맹이는 없네..ㅎ아무말 대잔치다 그냥..내 감정 ㅁ뭔지 좀 짚어줄수 있는 말잘하는 이삐 없나요?!내가 쓰면서도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다..
쨋든 준이 비하인드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쓴글이야... 뭐 그냥...김석진 좋다고..그냥 보고 있으면 마냥 좋고 사랑스럽고 그러니까ㅠㅠ
(영상 보면서 스밍 어떻게하냐는 이삐 있을까봐!공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