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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생괜찮을까요

줌마님 |2017.03.07 13:51
조회 152 |추천 0

6개월된아기엄마입니당
육아휴직중이고 11월에 복직예정이예요..
물론 주거지 관계로 사직도생각중입니다ㅜ
모바일로쓰고잇어서 띄워쓰기양해부탁 드릴께요!ㅜ.ㅜ

모유수유하다가 분유로바꾼지 2달정도됐습니당.
단유 하고나니 1월말에 생리를 하더라구요.
조심한다고 했는데ㅠ.ㅠ
생리를 안하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임테기를 해봣더니.. 임신...

뚜둥........ 둘째 가질려고는 했지만
이렇게 빨리 가지게 될줄은 몰랐네요..
예상치도못했던거라서 당황스러움이
먼저 느껴졌어요...
남편도 놀라긴 했지만 동생생겼다고 좋아하더라구요.....
좋은 일이고 축하받을 일이지만
임신기간에 몸붓고 뒤뚱거리면서 다니고..헉헉 거림..소화불량 .. 튼살 .. 이런저런 일을 이렇게 빨리 겪을 생각을하니 너무 우울해 지더라구요....
결혼식때도 4개월인 상태여서 이쁜몸.이쁜얼굴. 이쁜드레스는 못입엇지만..
임신하고 먹고 먹고하다보니 25키로이상쪗더라구요...지금은5키로남은상태ㅠ.ㅠ
이제 조금만 더 빼면 처녀때 몸무게라고 룰루랄라 하고잇엇는데ㅠ.ㅠ
에휴..... 만삭때 버스기다리면서 걸어다니는 이쁜처녀들이 그렇게 부럽더라구요..
나도 저런때가있었는데....
이런생각뿐..
집에쌓여있는옷.구두.가방보면 한숨 만 나옵니다......
축하받고 생명소중한것도 압니다ㅜ
다만준비가안되어서 너무힘드네요....
남편이 제가 계속우울해하니까 준비가 안되엇으면 나중에 가져도 된다고 위로해주는데.. 임테기보고 좋아하던 남편한테 차마 나중에 다시가지자고 이야기하기도 맘아프고.. 연년생 육아에 허덕이긴 너무싫고...
어서 직장복직해서 저도 일하고 돈벌고싶은데.. 어쩌면좋을까요...

악플 . 상처되는말은 하지마세요ㅜ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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