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찍고 있는 취업준비생인데…남들은 농삼아 백수라 부르네요..
회사는 안 다니지만 취업준비하느라 힘들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구내염이 올라왔어요.
밥도 제대로 못먹고…깨작거리고 있으니
백수가 뭔 입병까지 났냐고 한소리 들었네요..…
이젠 아파도 눈치 보고 살아야하나요~~~
자존감이 바닥을 찍을 것 같아요
집에 있는 입병약이라고는 알보칠 뿐이었는데
어디 갔는지 찾아봐도 나오질 않아요…
TV에서 신동엽이 광고하는 입병약도 있던데
그거 사러간다고 돈 달라 그러면 또 한소리 듣겠죠?
간간히 친구일 도우며 일자리 알아보고는 있는데
다음주부터는 어디 인력소라도 나가봐야 할라나봐요
일찍이 그쪽으로 간 친구들은 월 200은 넘게 벌던데
에혀…………………………..망할 입병 때문에 서러운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