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고등학교3학년입니다.
글엄청 못씁니다.
어제부터 유난히 그녀가 생각이 나네요
2015년 고등학교 1학년 여름 변유빈이라는 저보다 한살많은 누나를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다 똑같이 그냥 친한 누나 동생 시간 지나면서 점점 속깊은 이야기를 하게되고 저희 사이는 점점 가까워 지기 시작했어요. 카톡보단 전화를 더 많이하게 되고 알바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저랑 전화해주고 밤늦게 친구들만나러가서는 내 목소리 좋다고 자랑한다고 전화도 했고
유빈이가 좋아하는 마음에 제가 너무 배불러있었어요. 자꾸 잘못해주고 실수가 잦아지고 그래도 나를 좋아해줬던 윱니 내가 좀 더 잘해줬으면 유빈이가 안서운했을꺼고 아직 제 옆에 있었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쓰는 와중에도 너무 생각이 나서 눈물이 자꾸 나네요 유빈아 너랑 마지막으로 전화 하던날 너가 해줬던말 아직도 기억난다. '혼자만 노력해서는 관계 유지못한다고' 내가 그때 아무말안하고 너가 하는말 계속 듣고 있다가 너가 할말 없냐고 했었을때 아무말 못했던거 진짜 미안해
내가 여기에는 못쓸 너한태 해주고싶은말이 많아
혹시라도 이글 보고 내 얘기 들어줄수있으면은 메일 보내줘 윱나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