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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멤버들 독립한다했을때 쪼금 슬펐는데

유독 숙소에 대한 추억과 정이 많은 터라 이젠 같이 사는 남자들의 캐미를 볼수 없어서 쪼매 슬펐는데...
사실 망원동에서 합정동으로 이사갈때도 기분이 묘했음....지방 사는 나에겐 마포구=망원동=인피니트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강심장 나와서 비새는 집 (당나오 깨플때 집) 탈출했다고 좋아했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망원동 새숙소에서 두누코랑 지낼때가 엊그제 같은데
엄청 좋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이사하더니 조금 있으니 두채 사서 둘로 나눠 산다 그러고
또 얼마 지나니 다 독립했다고....
첨엔 이사할때마다 묘했는데 이젠 정말 아무렇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가끔씩 사람들 눈치 안보고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인피니트 아냐고 물어보던 시절이 그립긴 하다ㅋㅋㅋㅋㅋ....
ㄹㅇ 동네 오빠 스타일이었는데 이젠 너무 크고 먼 존재가 되어버린 당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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