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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x항공에 90만원 뜯긴사연 +추가

답답 |2017.03.08 00:14
조회 16,892 |추천 76


추가+



사진 추가합니다.
여행사에서 발권을 했구요. 조건사항대로 전 최소 2시간전에 갔고, 이번 비행 2달전에도 국제선 이용을 했었습니다.
보통 김해공항은 꽤나 널널 합니다. 인천이랑 많이 다르구요. 이번 기회로 특정시간대에 몰림 현상이 심한 부분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이 부분 또한 미리 민항기의 편수가 정해지고 스케줄이 미리 나오는 점으로 미뤄봐서, 충분히 혼잡 예상 가능 한 부분이었어요. 다른 비행기나 날씨 결함보다 저 날에는 특정시간 몰림이 있었어요. 아침 7시반-9시경에만 10-15분 간격으로 있었고 9시 이후, 전체 편수가 넓게 분포 되어 있어서 한산하다 못해 썰렁하기까지 했었습니다.)


김해공항 관계자분께도 확인을 한 상황인데, 제가 2시간전에 도착을 했던 부분 그 더 이상 일찍 오는 관례나 원칙은 없다고 확인 받았구요. 보통은 김해공항에서 2시간전에 도착을 하면 줄 안서고 수월하게 패스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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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x항공의 부당한 처사로 약 90만원에 달하는 돈을 못받고있습니다. 도움을주세요! 
사연은 글의 속독을 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양해부탁...




김해공항에서 대x항공 뱅기를 타고 인천으로 가야 했슴. 
오디션을 보러 영국에 가야했으므로 굉장히 급박하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심했음. (본인 음대생)

근데 대x항공측에서 미리 혼잡에 대한 공지도 없었기에, 
난 그들의 말대로 40분전 수속마감 10분전 게이트 마감이라는 
문자만 받고 수속이 꽤 빨리되는가보다싶어 2시간 가량 넉넉한 시간을 가지고감

근데 도착하니 왠걸... 줄이 이정도급의 줄은 김해공항에서 첨봄.
끝이안보임.

게이트마감 시간이 다가와서 맘이 급해진 나는 표 스캔하는 앞에 가서 (발권을 했습니다. 발권, 수속 다 끝내고 엑스레이 전 표 스캔을 하는 곳이요)
곧 출발하는 비행기 탑승자라고 말했지만 탑승관계자가 "여기 당신만 손님인줄 아느냐"하며 다짜고짜 화만냄
그러면서 다시 뒤로 가라고 하는거임.. (알고보니 이사람 공항공사 직원 아니고 대x항공 직원!!!!)
끝이보이지 않는 만리장성같은 줄 끝으로 다시 가서 기다리라는 말을 듣고
속이 타는듯했으나 앞뒤물불안가리고 눈에서 불을 내뿜는 직원이 내가 안비키면 더 화를 낼것 같기에
일단은 줄을 섬. (그때 게이트 닫기 10분전)
시간 임박해지자 이제 탑승자 ㅇㅇㅇ씨(내이름)는 빨리 탑승하시길바란다는
안내방송이 공항에 울려퍼지기 시작함
에라모르겠다 하고 다시 입구로 갔지만 택도 없슴
도대체 내가 곧 저 출발할 뱅기를 타야한다니까 네~~ 하더니 감감무소식임..

결국 난 뱅기를 타지몬함.
쒯떠뿩 갓댐풕댙씟

 
나를 내친 항공사측에선 말도 안되게 나보고 오히려 늦게 왔다고 함.
나는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노쇼가 나서 90만원 가까이 손해보고 다음편 비행 약 140만원을 주고 새로 끊어 런던으로 감

아니 노쇼 자체가 사람이 안나타나는건데 나는 얼굴을 디밀고 태워달라고 했는데도 왜 노쇼라 하는거임...?


오디션은 역시 제대로 치르지도 못하고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정신은 정신대로 낭비한채로 한국으로 돌아옴

대x항공측에 그때의 상황을 설명하며 환불을 요청했지만


하는 말이라고는 이해해달라 수십번 수만번을 말하고, 인생 살다보면 이런저런일 다 있다며, 그 직원의 신념과 철학이 무척 학고하신 분이라며.... (어쩔?) 또 다른분들은 다 새치기 하시는데 왜 고객님만 못하셨어요? (읭?) 라는 헛소리를 하시고,
국제공항 탑승을 만덕터널 트래픽에 비유하는 만행을 저지르며 암유발을 시전함


결과적으로 90만원 뜯기고, 
암유발급 발언만 듣기를 수차례. 계속 모르쇠모르쇠
저들에게 90만원은 개껌값인가봄
난 돈을 받지 못하고 제대로 된 사과도 듣지 못하고 있는 중임...찾아도 가보고, 전화도 수차례 녹음까지 했지만 대화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으니 답답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추천수76
반대수5
베플충실조언|2017.03.08 21:06
여기 다들 비행기 안타보신 분들인가요? 수속밟고 발권후 출국장 보안대 줄이 길어서 결국 비행기 못탄거잖아요. 비행시간 촉박하다고 새치기 가능하면 미쳤다고 일찍와서 줄서나요? 시간맞춰 다 새치기하죠. 항공사 책임없습니다. 40분전 마감은 그야말고 수속이 40분전에 마감인거고 40분전에 와도된다 아닙니다. 무식이 자랑아닙니다.
베플ㅇㅇ|2017.03.08 23:55
근데 보통 방송으로 이름부를정도면 항공사 직원들이 나와서 찾아서 데려가지 않나요? 곧 출발하는 비행긴데 아직 심사 못한사람들 있으면 직원들이 나와서 줄 중간에 서있는사람 앞으로 데려가서 수속시키거나 그... 출국장이라 그러나? 면세점에서 게이트까지 직원이랑 승객이랑 같이 뛰어가는경우 꽤 봤는데;;;; 물론 글쓴이도 좀 빨리 갔으면 좋았겠지만 보통 봤던 경우랑 다른데... 넘 욕먹는거같네요;;; 근데 아마 환불받기는 힘들거에요 항공사들 워낙 그런거 깐깐해서.... 여튼 너무 맘상하신것같아서 안타깝네요
베플ㅇㅇ|2017.03.08 21:56
비행기 처음타보시나봐요. 보통 보딩 2시간전에 도착하도록 가는게 좋아요. 수속마감, 게이트 마감이란 말 그대로 마감인거지 그때까지 오라는 말 아니에요. 체크인할때 줄이 얼마나 길지. 짐검사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기에 보통 2시간 잡고 가지요. 님이 잘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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