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3월 8일 새벽 1시경 너무나 시끄러운 전동 기계소리와 망치소리에 집안에 있던 동생과 잠이깨서 소음의 근원을 찾아 아파트를 돌아다녔으나 아파트가 아니었습니다. 아파트 건물 밑에 있는 롯데슈퍼(유진점)에서 전동기계들을 사용하여 바닥공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소음의 원인을 찾아낸 2시 50분경 처음에는 아버지와 함께 아파트에 사람들이 공사 소음때문에 잠을 자지 못하니 공사를 멈춰 달라고 경고하고 공사를 하지 않겠다는 얘기를 듣고 올라갔으나, 잠시후 30분 정도 뒤 다시 시작된 공사에 화가나서 내려가 현장을 찍고 동영상 촬영을 하고 경찰에 신고 하였습니다. 파출소에서 경찰분들이 오시더니 이 공사 신고 하고 하는거냐고 물었는데 신고도 하지 않고 하는 공사였습니자. 결국 4시쯤 되서야 공사를 그만두고 철수하더군요.
저는 내일 중요한 면접인데 잠도 자지 못하고, 컨디션도 엉망이 되었습니다.
서울 불편신고 어플과 롯데슈퍼 인터넷 사이트에서 윤리경영신문고에 신고했는데 피해로 인한 조치가 잘 진행될지 걱정입니다.
영상은 새벽 3시 50분경 철수하는동안 촬영된 영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