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쌩판 모르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와서 아는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놀다가 컴퓨터를 만졌거든. (우리는 만지던 말던 상관 안쓰더라.) 컴퓨터 소리 키면 교실 스피커에 다 울려퍼져서 내가 유투브에 태풍 치고 음방 동영상 튼 다음에 무집3에 있던 마음으로 혼자 김성규!! 장동우!!...(생략) 하고 응원법 하다가 마지막에 인!!피!!니!!트!! 이러고 호오오 거리면서 급식실 가니까 뒤에서 인!!피!!니!!트!! 거리는 남자애들 목소리가 들리더라....ㅋㅋㅋ 난 덕밍아웃을 제대로 해버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