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족터지게 힘들다. 반 애들 전체가 화장 얘기 밖에 안 해. 작년엔 하는 애들, 안 하는 애들 나눠줘서 그렇게 지냈거든? 근데 학년 올라와보니까 반 전체가 쉬는시간 점심시간 가릴거 없이 뭐에 홀린 듯이 화장만 한다.. 난 화장에 관심도 없고 별로 하기도 싫어해서 참고로 난 립밤이랑 로션 정도만 바르고 다니는 편임. 그래서 애들이 말하는 화장품 이름 조차 잘 모르겠고.. 나도 화장을 해야되나 이런 멍청한 생각도 들기도하고.. 어떻게 해야될까.. ㅅㅂ 안 맞는 옷을 억지로 껴입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