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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상전 꼬미총각 소개합니다.

꼬미야 |2017.03.09 16:45
조회 30,742 |추천 216
업무 시간에 지쳐 있을 분들을 위해 잠시
눈 정화 되시라고 저희 총각(올해로4년이 된..) 내시지만 너무 도도한 꼬미씨를 자랑 겸 소개 해
드릴게요.

처음 데려 오기전, 그 해 다른 달에 앓다가 태어난지 몇달도 안된채 힘겹게 무지개 다리를 건너버린 아가 때문에 저희 집 식구들이 다 반대하고 망설였어요.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그러나,

사람은 사람으로 치유 하듯이
강아지도 강아지들만 줄 수 있는 사랑? 기쁨으로 저희 네가족을 온전히 치료해 주는 꼬미를 데려오고 애기를 뒀나 싶게 매일 물고 빨고 합니다.ㅋㅋ





의젓,, 이렇게 잘생긴 수컷이...









제 이브자리를 펴놨으나,, 읭?ㅋㅋㅋㅋㅋㅋ
맨날 제 방만 이렇게 좋아라합니다. 엄마 아빠 방은 무조건 한밤중에 잘시간에만 들어가고,
제가 문을 닫아 놓고 있노라면 낑끼잉대며 울듯이 보채다가 열어주면 이불 있을 때 저러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덮어주면 꼼짝도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서 찍었어요







추운 겨울에 제가 밖에 볼일이 있어 외출하려는데
추워보여서 예쁘게 둘러줬는데요,
욘사마 뺨을 때리고 가겠어요.. 넘 귀엽죠 ㅋㅋ







내 안경중에 한개를 씌워봤는데 넘나 이쁘장해..



요건 쪼금 더 애기애기 했을 당시 조금은 쫄리는 듯한 티를 입고 저러고 아련하게 찍혔어요 ㅋㅋ




꼭 아버지가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보시면 이러고 자리 잡고 앉아서 좁니다....



언니랑 제가 닭죽을 맛나게 먹고 설거지 하려는데 뒤를 돌아보니 정말 평안스럽게 자기가 먹은것 마냥 자기 자리인것 마냥 앉아있어서ㅋㅋㅋㅋ웃으면서 찍었습니당ㅋㅋㅋ



요러고 가만히 쳐다볼 때가 있는 꼬미총각ㅋㅋ



제가 여름때 귀카락이 너무 길어서 셀프 미용해주려다가 오히려 가족들한테 혼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넘귀엽게 보고있어서.
(나중에 다시 미용 맡겼다는,,)





꼬미가 제일 좋아하는 배추 인형이에요,
누를때 삐~~~호!(..설명이 어렵ㅋㅋㅋ)소리가 나는데 유독 이 장난감에 집착도 많고
놀아주는줄 알고 입에 물고 있는데

언니가 저렇게 파인애플 머리 만들어줬네욬ㅋㅋ


.
별거 없지만 저희 꼬미가 그 전 애기 처럼 언젠간 무지개 다리를 건너겠지만, 그 때까지 이렇게 즐겁게 제 옆에 있어줬음 좋겠어요

올릴게 더 많은데 다음에 또 올릴게요

좋은 하루로 마무리하세요!
추천수216
반대수2
베플뚱이|2017.03.09 17:37
너무 예뻐요 후회없게 사랑해 주세요 ^^
베플솔직한세상|2017.03.10 14:57
꼬미 안녕^^ --------- http://pann.nate.com/talk/33631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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