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거 보다는 씁쓸한 마음에 글 몇자 적어봅니다.
현재 다담달에 필리핀으로 단기 어학연수 가려고 비행기 티켓
이랑 어학원 예약을 마친 상태입니다. 5개월에서 많게는 7개월 정도
다녀올 듯한데 현재 전세로 원룸에 살고 있어요.
집주인분한테 현재 상황 이야기하면서 어학연수 다녀오는 기간 동안
관리비를 절반정도 감해줄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역정을 내시면서
지금도 적게 받는 거라고 절대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사람없이 잠깐 비어있을 공간인데 관리비가 매달 나간다는게 아까워
서 말한거긴 하지만 막상 이렇게 되니 슬프기도하고 짜증도 나네요..
관리비야 법적으로 내는게 당연한거긴 하지만.....
저같은 비슷한 상황 겪으셨던 분 계시나요? 제가 오버해서 생각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