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이삐들!!한번도 글을 써본적이 없는데 꿈얘기 꼭 하고 싶어서 글써ㅎㅎ사실 별 내용이 아니긴 한데ㅠ
내가 꿈을 정말 자주 꿔.그래서 그런지 그만큼 방탄꿈도 자주 꾼단 말이야.자주 꾸니까 무감각해져있는데 어느날 융기가 나왔는데 진짜ㄹㅇ...너무 리얼한거야..꿈내용이 정말 긴데 내가 잊혀지지 않았던 장면은 뭐냐면 난 직장없는 학생인데...ㅋㄱㄲ내 전공과 1도 상관없는 연구실이 내 직장이었고 아무튼 그렇게 출근했어. 근데 직장동료가 누구 와있다고 얼른 가보라는거야. 그래서 나가니까 융기가 앉아 있었어.근데 그때 너무 정색을 하고 앉아 있는거야. 꿈인데도 사실 좀 소름돋고 무서웠어. 사실 정말 쫄았었어.. 그때 검정머리를 하고 꿈에 나와서 더 쫄았던거 같아. 꿈에서 깨서 꿈에 나온 융기분위기와 비슷한 사진을 찾으려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더라ㅠ 그렇게 가장 비슷한 사진이 첨부된 사진인데 저것보다 더 마르고 머리도 까맣고 정색을 하고 있었어.
정말 별거 없지ㅠ미안ㅠ사실 설레는 내용이 있었던것도 아닌데 그때 그 분위기와 표정이 몇달간 안잊혀져. 마치 실제로 만났던것 같아.이런적은 처음이라 나도 당황스러워. 이런 느낌 느꼈던 이삐들 혹시 더 있니??궁금하다..아무튼 이 얘기를 누군가에게 말해보고 싶었어ㅠ!!!글 읽어줘서 고맙고...음...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