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글임)
물론 1명도 모르겠지만 이거 내가 아까 쓴 글인데 ㅅㅂ 진짜 엄마땜에 돌아버리겠음
하루종일 방에서 공부하다가 저 사건 나고 어찌어찌해서 안풀린체로 저녁먹고 학원갔다가 9시반에 집 와서 슛스엠 버닝타임이라 30분동안 하다가 엑톡하다가 샤워하고 열두시돼서 이제 책 좀 읽고 잘라 그러는데 엄마가 갑자기
너 또 방에 뭐하러 들어가?
이러셔서 책 볼거라고 그랬더니 엄마가
왜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할라 그래? 지금 몇시인데 내일 빨리 일어나야 되는데 몇시에 잘라고 그러는데? 이제 불끌거니까 엄마 승질내기전에 빨리 자라.
이렇게 화내는 투로 얘기하시는거임ㅆㅂㅋㅋㅋ 근데 나는 책 ㄹㅇ 읽고싶어서(사실 야한책임 시1발ㅎ)
아니 내가 읽고싶어서 그러잖아 ㅋㅋㅋ 그냥 읽고싶은데 왜 안돼?
하니까 엄마가 그럴거면 아까 책 읽지 그랬냐, 나는 너가 시간 조절을 못 하고 시간을 다 까먹어서 한 소리다, 오늘 수학/영어 숙제도 못했는데 그건 언제 다 하려고 안 해놨냐, 조만간 내가 너 과외 다 끊어버릴 거다, 돈아까워서 못하겠다 하시는거임ㅆㅂㅋㅋㅋㅋㅋ
근데 과외끊어버릴거다 는 하도많이들어서 ㅂㄹ 안쫄리고 여튼 그런데 엄마 나 국제학교보낼거라면서 돈아깝다는말 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너무 웃기고 내가 자기전 독서하고싶다는데 무슨 상관이시냐 시1발.. 조언좀 아 진짜 요새 엄마가 나보고 뭔 말만 해도 짜증내는 투 같다고 말 좀 상냥하게 하라고 하신것땜에 더 말 못하겠음 씨1발 진짜 미치겠다 이러다 화병걸려서 뒤질수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