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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 이야기좀 들어주면 안돼냐...?다른데 얘기할때가 없다

나이 까서 정말 미안한데..이번에 고등학교 진짜 친하던 애들이랑 다 떨어지고 거의 혼자 온 수준으로 학교 배정받았어.근데 나혼자가는것은 괜찮은데 반에 적응하기 너무너무 힘들다.진짜 어떤애는 막 자기자랑같은거 많이하고 어떤애는 쌤 얘기하는데 껴들고 핸드폰 하고 어떤애는 여자애들끼리 막 엮고 (우리 여고임)진짜 너무 힘들다.그리고 고등학교 올라와서 처음 모의고사 보는데 사람들은 첫모의고사는 상관없다고 하는데 딱 성적보니까 너무 자괴감들더라.떠들던 애가 나보다 시험 잘보고...그리고 모의고사 보고 쌤이랑 상담하고 집을 가는데 너무 막막한것같아서 눈물이 나오더라..내 주변애들은 막 길캐도 받고 되게 행복해보이는데 나만 못생겼고 나만 불행한것같아서 진짜 너무 우울해...엄마가 공부 안할꺼면 특성화가지 그랬냐고 하면 정말 억울해..나도 노력해서 잘하고있는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주니까..진짜 누군가는 알아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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