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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불 쪼물쪼물하는 습관있음

3살때부터 함께하던 이름은 하얀이불이였던 애기이불이있었는데 거기 모서리에 터져서 솜을 내가 요로케 조물조물해서 손가락 사이에 넣고 부비부비하고 그랬는데 10살때 엄마가 그이불버려서 진짜 거짓말안하고 깨있는시간동안 계속 울었음 너무 서러워서 지금도 그생각하면 눈물남.. 지금은 몇년전에 산 노란색 담요로 대체했음 이거 줄있는데 한쪽 줄끝 문질문질하면서 살고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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