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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아홉 공대자취생의 밥상머리 23탄

공대자취생 |2017.03.12 19:56
조회 49,201 |추천 83
안녕하세요. 공대자취생입니다.
2월달은 다들 잘보내셨나요?벌써 3월이 찾아왔어요!날이 서서히 조금씩 풀리고 있는 것 같은데,,그래도 감기는 조심 하세요~
한 한달만에 다시 온것 같은데꽉꽉 채워서 오느라 좀 늦었습니다.

 

 

제 인스타그램 계정은 yorisoolsa 입니다.

언제든 구경하러 와주세요! 


안부는 그만 묻고 오늘도 출발해볼까요?

자! 출바알~


1.한상차림(1+살치살등심, 청국장, 파김치, 현미밥)오랜만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청국장을 끓여서 고기 꾸워서 밥을 먹었답니다. 청국장은 그냥 시중에 판매하는 청국장을 이용해서 그냥 뚝배기에 몽땅 털어넣고 김치조금 썰어넣고 파잔뜩 넣고 두부도 잔뜩넣고 그냥 푹 끓여주면 완성! 소고기는 그냥 기호에 맞게 잘 꾸워주시면 되고~ 또 파김치랑 먹으니 기가 막히더라구요~ 아! 소고기에 생와사비를 살짝 올려서 먹으니 좋던데 추천합니당! 그리고 위에 신기하게 생긴 채소들은 로마네스크브로콜리랑, 퍼플브로콜리, 베이비 브로콜리란 녀석들을 고기 꾸운곳에 버터넣고 살짝 볶아줬어요~ 꿀맛! 

 







2.소고기숙주볶음

베이컨이 숙주볶음을 하고 싶었으나 베이컨을 사러가기 귀찮아서 그냥 위에서 꾸워먹고 남은 살치살등심으로 숙주볶음을 해봤어요. 먼저 숙주는 잘씻어서 준비해 놓고 고기는 먹기좋은 크기로 맘대로 잘라주신후 팬에 기름 잔뜩 두르고 다진마늘 다진파를 넣고 기름을 내준다음에 고기를 볶아주다가 어느정도 고기가 잘 익었다생각했을때! 버터를 한스푼정도 넣어주신후 표고버섯을 싹 넣고 볶아주시는데 기름을 다 먹어버려서 없어졌다 싶을때 굴소스 한스푼 내지 한스푼반을 넣고 숙주넣고 쉐킷쉐킷해주시면 완성! 

 






3.토마토카프레제

사실 해먹어야지 해먹어야지 해놓고 재료만 사다놓고 안해먹다가 드디어 해먹은 토마토카프레제 입니다. 대저짭짤이토마토와 생모짜렐라를 이용하여 간단하고도 고급지게 만들어볼 수 있는 좋은 요리(?)죠. 토마토와 생모짜렐라를 잘 썰어서 준비해주시고 예쁘게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어린잎채소를 중간에 땋! 놔주신후! 이렇게 먹으면 좀 싱거우니깐 드레싱이 필요하겠죠? 발사밀글레이즈가 있었으면 그냥 뿌리고 후다닥 먹엇을텐데 없으니,, 발사믹식초와 올리브유 다진마늘을 이용하여 간단한 드레싱을 만들어서 뿌려줬습니다. 

 






4.메로구이

잘손질되어 있는 메로를 오븐에 구워주면서, 데리야끼(?)소스를 만들어 뿌려주면서 구워주었습니다. 간장+맛술+설탕+굴소스 쪼금? 간단하게 데리야끼 소스를 만들고 메로가 어느정도 구워졌음을 확인하시면  소스를 뿌려주면서 한번더 잘 구워주면 완성!

 





5.계란찜

그냥 전자렌지가 만들어준 계란찜이에요. 계란3개 물조금 넣고 전자렌지 계란찜 기능으로 돌리면 오,,,엄청 잘만들어줌

 






6.스지탕

제가 자주가는 술집의 최애템 메뉴 스지탕인데, 스지로 만든건 아니고 우둔살로 만든 우둔탕인가,,그럼? 무튼 뭐 식감도 나름 비슷하더라구요 힘줄도 붙어있어서 같이 넣어줬더니! 오오~ 귯!

일단 뚝배기에 적당히 물을 채우고 고기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넣어주시고 다시마랑 표고버섯을 넣고 푹 끌여주다가, 간장 한스푼정도 멸치액젓 한스푼 그리고 소고기맛msg 아시죠?이거 반스푼 넣어주고 기호에 맞게 뭐 다른버섯 배추 쑥갓 넣고 샤르르륵~하시면 완성 

 






7.닭다리 오븐구이

작품명 구름이 둥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닭다리는 일단 간장 설탕 피쉬소스 로즈마리 바질 등등,,을 넣고 마리네이드 시켜준뒤,,오븐에 구워주면 됩니당 전 뭐 온도 시간 잘모르고 대충 180도~250도 사이에서 맘대로 놓고 잘익나 안익나 확인하면서 굽기때문에,,정확한 온도와 시간은 알려드리기 어렵습니다. 무튼 구워주고 파는 후라이펜에서 잘 짤라서 구워준걸 접시에 플레이팅 했습니다. 위에 구름처럼 둥둥 떠있는 애들은 바질페스토와 생와사비!!!!!

 

 

 

 



8.채끝스테이크(1+채끝)

작품명 해체전 해체후,, 샬롯이랑 아스파라거스를 가니쉬로 올리고 금귤은 스테이크의 칙칙한 색감을 채워주는 해결사 역할! 음 굿!

 








9.로제파스타

닭가슴살을 이용한 로제 파스타에요. 뭐사실 그냥 시중에 파는 로제소스에 우유좀 타서 만들었죠. 역시 소스는 시판용 소스가 최고에요. 인정,,! 먼저 팬에 올리브유 버터 두르고 양파를 푹 볶다가 닭고기도 가슴살을 먹기좋게 잘라서 잘 볶아주고 버섯도 넣고 볶아주다가 소스랑 우유랑 적절한 비율로 넣고 소오스를 만들어준뒤 잘 삶아진 면을 넣고 쉐킷해주면 끝!

 






10. 문어 볶음

버터랑 설탕 그리고 굴소스 쪼끔 넣고 문어랑 마늘쫑을 넣고 볶아줬어요. 귯..상상하는 그맛!

 





11.삼합?아니 사합?

문어랑 삼겹살 삶아서 두무랑 오이랑 함께 샤샤샤~

아! 부추도 매콤달콤새콤하게 양념해서 같이 먹으니 귯~

 






12.밀푀유나베

오~회심의 밀푀유 나베! 고기가 1++꽃등심이라 그런지..오...역시 엄청났어요..육수는 어떻게 만들었더라..음 물+표고버섯밑둥+다시마+대파+마늘 간장1스푼+멸치액젓1스푼 끝!

 





13.무제

헬스다닌다고 깝친다고 헬스 끝나고 밤11시에 먹은..정체불명의 소세지 샐러드..;

결과적으로 헬스는 5개월끊었는데 2개월만 다니고 못다니게 될 예정..;회사가 이사가서..

 






14.스테이크

아마 1+등심으로 기억하는데 채끝일 가능성도 있음. 고기꾸운 팬에 닦지않고 바로 전복이랑 표고버섯 굽고 볶았는데 오! 나이스한 맛이였습니다. 전복도 아주 알맞게 잘 익었고 표고버섯도 버터와 고기향이 스며들어..!!!

 






15.고등어!!!!!!!!!

고등어 맞나..삼치였나.. 무튼 등푸른생선입니다. 칼집도 파파팍 넣고 팬에 안굽고 오븐에 구우면 모양도 예쁘게 잘 구워져요! 껍질도 바삭바삭!!

 






16.짜장면과 두부튀김

짜장면하고 뭔가 탕수육하기엔 시간이 오래걸릴거 같아서 두부를 전분에 뭍혀서 기름에 튀기고! 소스는 양파 다진마늘 청양고추 홍고추 채썰어서 두반장 설탕 식초 쪼금 넣고 볶아서 만들었어요~밑에 깔린건 당면튀긴거! 그냥 데코용..ㅎㅎ;

 

 

 

 




17.골뱅이무침

저는 파만 넣고 골뱅이무침하는게 젤 맛있더라구요~

 





18.미소면

일본을 다녀오신 팀원분께서 선물로 주신 미소면으로 끓여먹어봤어용.뭐 나쁘지 않더라구요~표고버섯넣고 부추넣고 안보이지만 밑에 바지락이 잔뜩 깔려있어요! 미소를 좀 많이 넣어서 그런지 좀 짜더라구요!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당! 계란은 반숙으로 하려다 깜빡하고 놓쳐서,,

 





19.생일상

뭐 그냥 제가한건 골뱅이 무침이랑 재료다 들어있는 매운탕을 끓인것 밖에 없지만 친구들이랑 맛있게 잘먹었어요!ㅋㅋㅋㅋㅋ아스파라거스랑 소세지도 구워서 함께 먹었습니다! 피클은 마피클이에요!

 

 

 

 

 

 

 

오오 오늘은 평소보다 요리를 꽉꽉채워서 올렸더니 

올리는데 좀 오래걸렸네요!



제 인스타그램 계정은 yorisoolsa 입니다.

언제든 오셔서 구경해주세요~



무튼 아무쪼록


다이어트는 안녕..

헬스장도 안녕..


아 그리고,

위에 대부분의 식재료는 마켓컬리에서 구매한 재료들이에요.

혹시나 구매를 원하신다면 참고해주세요.


다음 판에서 봬요~!





 

 

 

 

 

 

 

추천수8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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