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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서 첸백시봤움 ㅋㅋㅋ

일단 난 일본에서 유학하고있는 23살남자임 ㅋㅋ
오늘 일본인 여자친구랑 학교 친한 한국인형들 두명이랑 야자친구 소개겸 형이 알바하는 시부야 식당에서 밥먹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당구장이랑 다트랑 볼링등등 다 있는 센터로가서 다트치려했는데 거기가 6층인데 당구장이랑 다트장이있음. 당구장은 거의 텅텅 비고 다트가 좀 사람많아서 기다리다 자리아서 들갔는데 우연히 화장실 가는데 시우민이랑 눈이 마주침 ㅋㅋㅋㅋ 첨엔 읭? 하고 여자친구한테 저거 엑소아냐? 라고 하니까 나 만나기전에 엑소 앨범도 있고 폰에사진도 4천장이던 여자친구가 바로 알아봄 ㅋㅋㅋㅋ 진짜 엑소였음 첸 백현 시우민ㅋㅋㅋㅋ 우리가 한국어로 호들갑떠니까 그쪽도 한국어 듣고 우리 의식하기 시작함 . 8시에시작해서 9시50분까지 게임했는데 계속 같은 공간에 있는게 신기했음. 엑소 노래도 잘 모르고 팬도 아니지만 그냥 보통연예인도아니고 스타급을 타국에서 그것도 너무 평범한곳에서 보니까 ㅋㅋㅋ 신기하고 재밌었음. 여친도 나만나고 이제 신곡도 잘모르고 그냥저냥하던데 오랜만에 반가워하고 재밌어 보이는게 나도 기냥 흐뭇했음 ㅋㅋ 시우민이랑 첸은 담배피고 백현은 안폈음 ㅋㅋ 아 뭔가 횡성수설하는데 여튼 타국에서 이런 우연이 넘 신기하네 ㅋㅋㅋ 일본애들은 하나도 못알아보는거같고 괜히 우리가 가서 소란피우고싶지않아서 사진 찍으려도 안하소 나름 매너있게하다가 여자친구가 악수한번마누하고싶어서 가기전에 한번 가서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들한테 握手させてもらえますか 악수해도되냐고 일본어로 물어봤는데 안된다고해서 좀 아쉬웠지만 얘네도 맘퍈히 당구치고 쉬어야지 하고 그냥 왔음 ㅋㅋㅋ 우리가 남자에다가 우리 다트하는거에 집중도하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담배고 피고 그런듯 ㅋㅋ 뭐 그게 이상한것도 아니고 여튼 살면서 이런일도있네하고 재밌었음 ㅋㅋ
추천수0
반대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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