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정말 죄송한데 저녁에 남편이랑 중국집에 갔는데요
저는 간짜장 남편은 볶음밥 시키고 통화하러 가더라구요
통화끝나고 앉아서 얘기하다가 음식이 나왔거든요?
남편이 "뭐야 탕수육 안시켰어?" 이러길레 "안시켰는데" 하니까
왜안시켯냐고 탕수육은 필수아니냐고 하는거에요
아진짜 열받아서 시키란말도 없었잖아 했더니 그걸
꼭 말해야하냐고 짱개집 탕수육 필수라면서요
알았다고 하고 시킬라니까 기분나쁘다고 안시키겠다네요 서로 말없이 먹기만하고 집에오니까
오늘 시댁가서 잔다네요 하
어머니 전화오셔서 싸웠냐고 그러시고 탕수육때문에
그렇다고 말도 못하고 열받네요 탕수육시키는게 당연
한건가요? 다들 시키세요? 그렇다고 하면 제가 사과하고
아니면 신랑놈 보여주려고요 짜증나네요
많은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서 한번더올렸어요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