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남편분을 100프로 믿으시나요?
zzzz
|2017.03.13 05:27
조회 171,068 |추천 144
일단 저는 29살 5년차 연애 중인 여자입니다. 이 사람과 연애 오래 했죠. 각자 일 때문에 해외-국내 장거리 연애를 오래하고 있어요.
장거리 연애를 오래 할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서로에 대한 믿음이었던 것 같아요.
내가 뒤에서 딴짓 하지 않는 것처럼 이 남자도 뒤에서 딴짓 하지 않겠다? 이런 믿음. 사실 그러기만을 바라는거죠. 핸드폰 뒤지고 연락처 뒤지고 하면 뭐 사소한 캥길게 나올 수도 있지만굳이 그러고 싶지 않아요. 그러는 순간 서로의 믿음과 관계는 깨지는거니까요.믿음도 있지만 털어서 뭐 나오면 뒷감당 해야하는 두려움도 공존하는거겠죠.
이제 남자친구가 슬슬 프로포즈 준비를 하는것 같아요. 그것인 즉슨, 나와 결혼을 하겠다는 것이겠죠.
저는 남자친구를 믿어요. 믿는것 같아요..뒤 구린것 없고... 서로 멀리 오래 떨어져있지만 딴짓 하지 않을거라고. 그런데 아주 가끔 지금처럼 조금의 의심이 생길때가 있어요.
정.말. 내가 아는 모습이 다일까......?이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 것은 절대 의심하지 않지만, 과연 내가 100프로 일까? 내가 없을때 1프로라도 다른 여자에게 마음이 가지 않을까.......
하 요즘 뉴스나 인터넷이나 지인들 통해 하도 또라이들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별 생각이 다 드네요.......................
- 베플ㅇ|2017.03.1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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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내안에 4분의1..그사람 없어도 나머지 3발로 디딜수 있게. 그남자 하나에 울고 웃으면 그 하나의 큰기둥 빠지고 나면 설 수있는 다리가 없어져요. 내인생은 내것이니까 남자를 100% 믿지도말고 남자하나로 100% 채우지마요.
- 베플남자헐|2017.03.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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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남자긴 하지만 주변 결혼한 친구들의 행동들을 보고 정말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닌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결혼한 사람들의 얘기들은 정말 가관입니다. 결혼은 했지만 애인?은 따로 있는 이런 인간들 정말 많더라구요.. 세상에 믿을놈 하나 없다드니 정말 그말이 맞나봅니다. 저 아직 결혼을 안해서 모른다 그러는데 정말 결혼하면 그렇게 되나요? 솔직히 어떤 사람이 안그럴만한 사람인지 구분 못하겠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일단 술 좋아하는 사람이면 그런 인간일 가능성이 70%는 된다고 생각 합니다.
- 베플ㅇㅇ|2017.03.1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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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임에도 별탈없으면 오히려 위험한거임. 장거리연애 특성상 당연히 외롭고 사소한거에도 자주볼수없으니 더 집착하게됨. 그러다보면 당연히 자주 싸우게되고 제주위에도 장거리연애 오래버티는경우 거의못봄. 근데 장거리연애 오래버티는커플 몇봤는데 서로 다른사람들 만나고다니면서 외로움채우더라구요. 그러면서 각자 보험으로 계속 사귀면서 이사람 저사람 만나고 다니는거죠. 어자피 장거리연애면 들킬확률이 거의 제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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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ㅋ|2017.03.1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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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시친부터 끊으시면 됌. 여기다 글 올려봐야 어디 삼류드라마에나 나올법한 극히 일부 막장의 경우만 예 들어가면서 그게 세상 모든사람들의 결혼생활인 양 안좋은 소리만 함. 그러다 후기에 진실이 밝혀지면 "아몰랑~" 하는곳이 결시친. 정말 행복한 결혼생활하고싶으면 결혼 패배자들만 모인 여기 여자들한테 묻지마시구 정상적인 결혼생활하는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 얻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