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워커홀릭이 되고 야근을 하고 퇴근하고 밤 늦게 돌아오면 9시 반 10시
아이들은 자요. 저희 아버지가 그러셨어요. 저희 아버지는 대기업 임원이셨거든요
하루 종일 일하시고 실적때문에 늘 혼나시고 혼자 술드시고 그러셨어요.
군대를 다녀오기 전 까지는 이해못했죠. 그러나 전역하니 이해되더군요.
아버지가 그렇게 사신 이유를 말이죠. 자식새끼들, 마누라 때문입니다.
독박육아, 집안일 한다고 너무 뭐라고 하시지 마세요.
벌이가 시원찮다면..힘들겠지만 충분히 살만하다면 남편에게 잘해주세요..누나들
저희 형 올해 31살인데 얼마 전에 조카를 낳았어요. 직업은 회계사에요
연봉도 좋고 사회적인 평가도 좋은 직업입니다만, 너무 경쟁이 치열해요대학원 시험도 준비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진학을 권고하거든요..집에와서도 공부를 해야하고 절기 분기 반기마다 실적평가, 업무효율성 평가 업무능력평정을받아야 한데요. 저희 형에게서 벌써 흰머리가 나요
형이 운동을 하는데, 스쿼트, 턱걸이등을 하는 이유가 있는데, 그 이유는
진짜 운동 안하면 쓰러질 것 같아서래요. 조카가 생겼고 아내도 있으니까
근데 형수님은 저희 형한테 너무 바가지만 긁는 것 같아요.
결혼하면 여자만 손해라고 하면서 쓰는 글 보면 너무 싫어요. 남자들도 밖에서진짜 처절한 생존경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해요.솔직히 맞벌이 하다가도 여자들은 회사 그만둬도..남편이 있으니까? 이런 생각하시죠?회사 그만둘까 확 씨! 이러잖아요
남자들도 그럴때가 있겠지만, 여자보다는 덜 할거에요. 확신합니다.여기 있는 누나, 누님들은 좀...엄살이 심하신 것 같아요.
--------------추가----(아줌마들 어이없네)-------------------
ㅋㅋㅋ진짜 누가 무슨 아예 독박육아만 해라고 했나?
전업주부면 좀 이해줄 수도 있는거 아니에요?
회계법인 대기업 로펌 ㅋㅋ업무강도 말해줘요?
8시까지 출근
9시까지 업무회의
업무시작해서 점심 전까지 일하고
점심(클라이언트 미팅)
점심먹으면서 일얘기함
점심먹고 다시 일 시작, 출장가면 출장가서 회계장부, 재무분석등
이런식으로 무한 반복하는데 집에 들어오면 9시 10시 근데 이때 애들 가서 깨워서
놀아줘야함? 그러면 애들이 좋아할까? 또 만일 남편이 연봉줄고 다른 직장으로 옮긴다고
하면 허락해줄 아줌마들 몇명있어? 10명? 100명? 2명도 없을거야.
말하는 꼬라지 하고는, 배우지 못해서 학력도 낮으니까 직장도 없고 그래서 그런건가?
남자가 회사에서 육아휴직 할게요 하고 나올 수 있는 회사 몇군데 있을지 생각은 해봤는지
모르겠네, 또 남자가 쓰러지면 누가 가정을 책임져? 씨벌 조카 엿같게 말하네
회계사 조카 ㅋ무시해대는 여자도 있네, 회계사 무슨 직업인지는 알고 있니?
하 참..한심해.남편의 연봉은 아까우면서 남편의 건강은 아깝지 않지.
돈은 많이 벌어야하지만 동시에 가정에 투자하는 시간은 조카 많아야 해 이거랑 똑같네
역겹다 진짜